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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둘의 울타리를 짓는다.jpg

<우리 둘의 울타리를 짓는다>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혼자서 시작된 그 음악은 둘의 큰 합창이 되어,

열렬한 에너지를 가진 데시벨이 되어, 이중창의 음성 주파수는 강렬한 떨림을 준다!

자고로 사람은 혼자일 때보다 둘이라는 존재일 때 더 큰 가치를 느끼는 존재다.

몸서리치도록 힘든 일주일을 마치고 마주하게 된 가정(家庭)이라는 공간,

필자에게 가장 큰 안식을 주는 물리적, 심리적 장소이다.

도슨트

연애의 끝은 결별과 결혼 둘 중 하나의 결말을 맞이한다. 자신이 진정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어, 가정(家庭)을 이룬다면. 우리만의 안락함을 느끼게 해줄 울타리를 완성하게 된다. 그 울타리가, 가정이 내가 죽은 뒤에 나를 기억해 줄 내가 두고 간 존재들이다.

 

-이 사진의 가장 재밌는 점은 사람들 사이의 움직임과 멈춤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받을 점>
 

꽃 속의 꿀을 탐하는 나비는 

남들보다 분주히 일하여 소득을 일구는 본받아야 할 존재일까

달콤한 것에 눈이 팔려 失(실 잃을)은 따지지 않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존재일까

인간세계는 훨씬 단순하다.

사회 질서라는 틀 안에서 본받아야 할 사람과 그릇된 사람을 분명히 해준다.

 

도슨트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배울 점들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너무나 성실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귀감을 주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너무 그릇된 행동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해준다. 이왕 태어난 한 번의 삶이라면 전자의 배울 점을 즉, 본받을 점을 남기고 가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2. 본받을 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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